중국서 보내온 코로나 방호복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20 17:26 수정2020.03.21 02:09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적십자사 직원들이 20일 인천 중구 한진물류창고에서 중국 정부가 보내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구호물품을 대구·경북 지역에 보내기 위해 운송차량에 싣고 있다. 중국 정부는 지난 7일 마스크 110만 장과 방호복 1만 벌을 한국에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동구청, 강동구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안내…고덕동·강일동 거주 남성 강동구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더 추가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20일 강동구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강일동 강일리버파크3단지에 거주하는 54세 남성 A씨와 고덕동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에 거주하는 ... 2 [속보] 신천지에 이어 요양병원까지 '집단확진'…국내 사망자 총 102명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숨지면서 국내 사망자가 102명으로 증가했다. 신천지에 이어 요양병원에서 집단으로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사망자 수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 3 "열이 40도에 실신 직전인데 구급차도 못 타고 떠났다" 코로나19에 무너진 일반 의료시스템…"판정 때까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17세 소년 부모 "열 식히려고 목욕탕 벽에 팔을 대고 애쓰던 장면 잊히지 않아" "열나는 애를 계속 그냥 집에 둬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