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26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 수성구 중동 김신요양병원 앞에서 119구급대원이 내부로 들어가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일 오후 26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 수성구 중동 김신요양병원 앞에서 119구급대원이 내부로 들어가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구시와 경북도,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는 6387명으로 전날 같은시간 대비 43명 늘었다. 경북지역 확진자는 11명 증가한 1254명이다.

대구지역 코로나19 일일 추가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두 자릿수에 머물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