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하나밖에 없는 위블로 시계 입력2020.03.22 16:56 수정2020.03.23 00:41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갤러리아명품관이 스위스 명품시계 위블로의 ‘스피릿 오브 빅뱅 투르비용’ 리미티드 에디션을 22일 선보였다. 앞면과 뒷면 케이스에 카본 소재를 썼고,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주위를 감쌌다. 100개만 생산돼 국내에 한 개가 들어왔다. 가격은 1억4000만원대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갤러리아명품관 WEST 식품관 오늘 임시휴업…코로나 확진자 동선 포함 서울 압구정로데오역에 위치한 갤러리아 명품관의 WEST 지하 식품관이 12일 임시 휴업한다. 갤러리아명품관은 전날 오후 8시25분 강남구 보건소로부터 '확진자 이동경로에 WEST 지하 식품관이 포함되... 2 신천지 "이만희 시계, 신도한테 선물받은 것…'새누리' 당명 지은적 없다"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이 기자회견 때 차고나온 '박근혜 시계'를 놓고 정치권이 갑론을박 하는 가운데 신천지 측이 "이 총회장 시계는 과거 한 신도로부터 선물받은 것"이라고... 3 명품 시계업계도 '올스톱'…코로나19로 멈춘 박람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세계 명품시계 업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는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릴 예정이던 워치&원더스제네바(WWG)가 행사 50여 일을 앞두고 전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