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고판 3년간 무료로 쓰세요” 입력2020.03.22 18:12 수정2020.03.23 00:48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소상공인들이 매장에서 TV를 광고판처럼 활용할 수 있는 ‘우리가게tv’ 서비스를 3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화면 오른쪽에 매장 방문객들에게 알리는 메시지를 내보내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채팅플러스' 가입자 2000만 고지 넘었다 SK텔레콤 등 통신 3사는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RCS) ‘채팅플러스’ 가입자가 2000만 명을 넘었다고 22일 발표했다. 채팅플러스는 기존의 문자메시지(SMS)·멀티미디어메시지(M... 2 "출장 때 사무관에게 비데 챙기게 한 기재부 간부"…신재민 전 사무관 '폭로' 청와대의 ‘KT&G 사장 인사 개입’‘국채 조기상환 외압’‘4조원 국채 발행 압력... 3 셀트리온·삼성물산…외국인, 실적개선·배당주는 샀다 외국인투자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한국 증시에서 이탈하는 와중에도 일부 종목은 비교적 큰 금액을 순매수했다.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거나 쏠쏠한 배당 수익이 예상되는 종목이 많다.20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