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원대…뚝 떨어진 휘발유 값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22 17:47 수정2020.03.23 01:2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국제 유가 폭락 여파로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8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값은 L당 평균 1472.3원으로 전주 대비 31.6원 낮아졌다. 22일 서울 양천구의 한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차에 기름을 넣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미레이트항공, 25일부터 모든 여객기 운항 중단 중동 최대 항공사인 에미레이트항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오는 25일(현지시간)부터 모든 여객기 운항을 중단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에미레이트항공은 이날 낸 보도자료를 통해 운항 중단... 2 대구서 70~80대 코로나19 확진자 4명 사망…국내 총 110명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70~80대 환자 4명이 잇따라 숨졌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모두 110명으로 늘었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코로나... 3 [전문] 유발 하라리 "한국서 배워라…국수주의보다 글로벌 연대" <사피엔스>, <호모데우스> 등으로 유명한 유발 하라리 예루살렘히브리대 교수(44)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기고문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한국, 대만, 싱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