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수출 中企 판로지원 입력2020.03.23 18:15 수정2020.03.24 00:3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23일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 수출기업을 위해 수입국 다변화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중소 수출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대체 수입처 발굴 및 알선 전문기관 용역비, 해외 전시·박람회 참관 출장비, 물류비, 라이선스료 등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항서 대박난 '드라이브 스루 회'…서울·수도권까지 진출 노린다 경북 포항시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서울 등 수도권에서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3일 발표했다. 포항시와 포항시어류양식협회는 지난 14~15일, 21~22일 주말에 포항 일대 해수욕장에서... 2 경남도, 車산업 퇴직인력 재취업 지원 경상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자동차산업을 돕기 위해 퇴직인력 재취업 지원 사업을 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시행하는 것으로 자동... 3 대구시, 취약계층·자영업자에 생계자금 6599억 지원 대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일용직 근로자 등 64만 가구에 긴급생계자금을 지원한다고 23일 발표했다. 대구시는 6599억원 규모의 1차 추가경정예산을 마련해 &l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