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쎄 냉장고, '냉장기능' 기본에 충실…넉넉한 수납 공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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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위니아대우의 클라쎄 냉장고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20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중형 냉장고 부문 브랜드가치 1위에 올랐다. 복잡한 기능보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수납공간의 편의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찾는 소비자의 기호를 충족시킨 것이 비결로 꼽힌다.
클라쎄는 위니아대우의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다. ‘하이 테크놀로지’와 ‘하이 퀄리티’를 뜻하는 클래스(Calss)의 독일어 표현이다.
클라쎄 냉장고는 냉장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냉매 기둥 ‘엑스쿨링(X-Cooling)’을 설치했다. 냉장실과 냉동실 후면에 설치해 냉기가 벽면을 타고 흐를 수 있도록 한 장치다. 냉장고 내부에서 있을 수 있는 온도 편차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냉장고 내부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수납 편의성을 강화해달라는 소비자 요구도 반영했다. ‘파머스 케이스’, ‘데일리 이지(Daily EZ) 케이스’ 등을 설치했다. 냉장실 하단부에 있는 파머스 케이스는 야채나 과일 등 신선제품을 보관하는 공간이다. 요리 후 남은 자투리 식재료나 무르기 쉬운 야채 및 과일 보관을 위한 ‘플러스 케이스’, 부피가 큰 채소와 과일 보관이 가능한 ‘대용량 야채실’로 나눠져 있다.
디자인에서도 완성도를 높였다. 메탈 디자인과 그립형 핸들을 장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잡을 때 편안한 그립감을 준다.
클라쎄는 위니아대우의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다. ‘하이 테크놀로지’와 ‘하이 퀄리티’를 뜻하는 클래스(Calss)의 독일어 표현이다.
클라쎄 냉장고는 냉장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냉매 기둥 ‘엑스쿨링(X-Cooling)’을 설치했다. 냉장실과 냉동실 후면에 설치해 냉기가 벽면을 타고 흐를 수 있도록 한 장치다. 냉장고 내부에서 있을 수 있는 온도 편차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냉장고 내부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수납 편의성을 강화해달라는 소비자 요구도 반영했다. ‘파머스 케이스’, ‘데일리 이지(Daily EZ) 케이스’ 등을 설치했다. 냉장실 하단부에 있는 파머스 케이스는 야채나 과일 등 신선제품을 보관하는 공간이다. 요리 후 남은 자투리 식재료나 무르기 쉬운 야채 및 과일 보관을 위한 ‘플러스 케이스’, 부피가 큰 채소와 과일 보관이 가능한 ‘대용량 야채실’로 나눠져 있다.
디자인에서도 완성도를 높였다. 메탈 디자인과 그립형 핸들을 장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잡을 때 편안한 그립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