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월영동~가포신항 도로 개통 입력2020.03.23 18:14 수정2020.03.24 00:3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23일 마산합포구 월영동 해안도로~가포신항(가포신항터널)을 연결하는 도로를 개통했다. 개통 구간은 마산항 진입도로 7.91㎞ 가운데 월영동~마창대교(3.95㎞)다. 시는 마산항 광역 개발계획에 따라 마산지방해양수산청과 함께 전액 국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항서 대박난 '드라이브 스루 회'…서울·수도권까지 진출 노린다 경북 포항시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서울 등 수도권에서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3일 발표했다. 포항시와 포항시어류양식협회는 지난 14~15일, 21~22일 주말에 포항 일대 해수욕장에서... 2 경남도, 車산업 퇴직인력 재취업 지원 경상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자동차산업을 돕기 위해 퇴직인력 재취업 지원 사업을 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시행하는 것으로 자동... 3 대구시, 취약계층·자영업자에 생계자금 6599억 지원 대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일용직 근로자 등 64만 가구에 긴급생계자금을 지원한다고 23일 발표했다. 대구시는 6599억원 규모의 1차 추가경정예산을 마련해 &l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