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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민주당 떠났던 김관영 "당선되면 민주당 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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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민주당 소속으로 국회 입성
    안철수와 함께 4년 전 '녹색 돌풍' 이끌어
    "민주당 복당 불허 방침은 당내 메시지일 뿐"
    김관영 무소속 군산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3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김관영 무소속 군산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3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당선되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4년 전 더불어민주당을 떠났던 김관영 무소속 의원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민주당에 복당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을 떠났던 김 의원은 국민의당과 바른미래당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4·15 총선에서 전북 군산 지역구에 출마하는 김 의원은 23일 전북도의회를 찾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선거가 끝나면 복당이 가시화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이 최근 무소속 출마자의 복당을 불허한 것과 관련해서는 "민주당의 무소속 후보 당선 후 복당과 입당 불허 방침은 당내 메시지일 뿐"이라며 "4년 전 이해찬 대표의 모습이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역사는 현재와 미래를 가르쳐 준다"고 강조했다.

    2012년 민주통합당(민주당 전신)으로 국회에 입성했던 김 의원은 지난 2016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을 탈당한 뒤 국민의당에 합류한 바 있다. 김 의원은 민주당을 탈당한 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함께 '녹색 돌풍'을 이끌며 호남에서의 승리를 이끌었다.

    국민의당의 분당 사태 당시 김 의원은 바른미래당에 남아 당을 지켰고 원내대표직 등을 수행했다. 이후 바른미래당이 내홍을 겪으며 재차 분당 국면에 접어들자 지난 2월 탈당을 선언했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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