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가스공업, 코로나 극복 지원 입력2020.03.23 18:08 수정2020.03.24 00:3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심승일 삼정가스공업 대표(사진)와 회사 임직원들은 23일 성금을 모아 마스크 1200장과 손소독제 2280개를 대구·경북 지역에 기부했다. 삼정가스공업은 고압가스와 특수가스(레이저, 특수혼합가스)를 제조·충전하는 업체다. 심 대표는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와 한국고압가스제조충전안전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월15일까지 '세계 표준의 날' 정부포상 신청 접수 한국표준협회가 오는 11월 기념식이 열리는 ‘세계 표준의 날’ 정부포상 접수를 다음달 15일까지 실시한다.‘세계 표준의 날’은 세계 3대 국제표준화 기구(IEC·... 2 소진공,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 보유기업 모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다음달 8일까지 소상공인 사업장에 접목 가능한 스마트기술 보유 업체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모집 공고는 소상공인 사업장에 4차 산업혁명 기술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광... 3 모나미, 창립 60주년 기념 ‘프러스펜 아트 콘테스트’ 개최 문구기업 모나미는 창립 60주년 기념 ‘프러스펜 아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콘테스트는 자유 주제로 4절 이하의 종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