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23일 ‘1인혼닭’(사진)을 출시했다. 1인분이지만 조각낸 닭이 아니라 국내산 영계 한 마리가 통째로 나온다. 1인혼닭은 원재료인 영계 수급을 고려해 매장당 하루 30마리만 한정 판매한다. 오는 27일까지 1인혼닭을 주문하면 콜라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