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경찰, n번방 철저수사…가해자 엄벌 처해야" 입력2020.03.23 15:11 수정2020.03.23 15: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꿈이 경찰이라 범인 잡아볼까 하고 n번방 들어간건데…" 어이없는 궤변 "제가 꿈이 경찰입니다. TV에서 텔레그램 관련 뉴스 뜨는거 보고 범인 좀 잡아볼까하고 들어갔습니다. 제가 보려고 들어간게 아니라 범인을 잡으려고 들어갔는데 이제 어떡해야 할까요? 정말 무섭습니다. 꿈에서도 채팅방이... 2 안철수가 말한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소비자도 처벌해야 하는 이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3일 "텔레그램 n번방 등 성범죄에 대해 좌우와 진보·보수, 여야 가릴 것 없이 합심해서 21대 국회에서 최우선과제로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구 의료봉사 후 자가격리중인 안... 3 "N번방 공개하면 네 아들 처벌받아"…심바 자와디 궤변 '논란' 래버 심바 자와디(본명 손현재)가 N번방 운영자와 참여자들을 처벌하고 신상을 공개하라는 목소리에 공개적으로 반대 의견을 밝혔다. 지난 22일 심바 자와디는 자신의 SNS에 "이럴 때일수록 감정보다 냉정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