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안철수 초청 관훈토론회 입력2020.03.23 18:11 수정2020.03.24 00:3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관훈클럽(총무 박정훈)은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왼쪽)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오른쪽)를 각각 초청해 관훈토론회를 개최한다. 황 대표 토론회는 25일 오전 10시, 안 대표 토론회는 31일 오전 10시에 서울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래한국당, 비례순번 잠정확정…黃 영입인재들 '당선권' 조정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3일 4⋅15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과 순번을 잠정 확정했다. 한선교 전 대표와 공병호 전 공천관리위원장 교체라는 강수 끝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의 영입 인사들이 대거 당선... 2 비례정당 정당 선거운동…'당대표' 이해찬은 가능, '후보자' 황교안은 불가 오는 4·15 총선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민주당이 합류를 결정한 비례대표 정당 더불어시민당에 대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지만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미래한국당 선거운동에 나설 수 없을 전망이다.... 3 안철수 비서실장 당선권 배치한 비례명부 확정…커지는 국민의당 사천 논란 국민의당이 4·15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최종 추천 후보자 명단을 확정했다. 해당 명단에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비서실장이 당선권인 6번에 배치돼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확정된 명단에는 이외에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