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장관, 車부품업계와 대책 논의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23 17:10 수정2020.03.24 01:17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맨 오른쪽)은 23일 서울 서초동 자동차산업회관에서 자동차부품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충격에 따른 자동차 부품업계 영향과 대책을 논의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성 1호기 감사결과 발표하라" 시민단체 규탄집회 시민단체들이 "월성 1호기 조기폐쇄 과정에 대한 감사 결과 발표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며 감사원을 강력 비판했다. 이달 말까지 발표하지 않을 경우 국회법 위반 등으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원자력정책연대 ... 2 제47회 상공의 날 기념식 제47회 상공의 날 기념식이 1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정용 하나시스 대표이사... 3 5000억 기술혁신 펀드 만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은행 및 신한은행 등과 중소·중견기업의 연구개발(R&D) 투자 지원을 위한 ‘기술혁신 전문 펀드 조성 및 운용협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