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이달 말까지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LG 프라엘 6종 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80만원, 단품을 사면 최대 20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초음파 클렌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프라엘 미니백’을 증정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600명에게는 미니백에 원하는 문구를 새겨준다.

온라인 판매 전용 제품으로 구성한 ‘LG 프라엘 플러스 v’도 선보였다. 더마 LED 마스크, 토탈 타이트 업 케어, 갈바닉 이온 부스터 등 인기 제품 3종으로 구성됐다. 출하가 기준 더마 LED 마스크가 109만9000원, 토탈 타이트 업 케어가 54만9000원, 갈바닉 이온 부스터가 39만9000원이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