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잔디로 갈아입는 서울광장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23 17:52 수정2020.03.24 00:3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가 23일 시청 앞 서울광장 잔디를 새로 입히고, 오는 5월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때까지 새 잔디가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서울광장 내 시민 출입이 통제된다. 작업자들이 새 잔디에 물을 뿌리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광장 봄 맞이 새단장 23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작업자들이 봄을 맞아 새 잔디를 깔고 있다.서울시는 23일과 24일 이틀간 서울광장에서 묵은 잔디를 걷어내고 새 잔디를 심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봄을 대대적으로 알린다고 밝혔다.서울... 2 코로나19 습격에 재택근무 확산…협업툴 IT 기업도 '착한 임대' 동참 재택근무, 원격근무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협업툴 전문 업체들이 '착한 임대'에 나섰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에 잇따라 협업 솔루션을 무상 배포하면서 기업 ... 3 서울광장 삼일절 꿈새김판 서울시는 3·1절 101주년을 앞두고 27일 서울광장 '꿈새김판'에 '우리에겐 함께 이겨내온 역사가 있습니다' 문구를 내걸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