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민생당 공관위에 비례대표 후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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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3일 민생당 비례대표 후보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생당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손 전 대표가 공천관리위원회에 비례대표 후보 신청을 했다"며 "공관위 심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 전 대표는 서울 종로 출마설이 돌았으나, 여론조사 결과 등을 고려해 비례대표 후보 출마로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손 전 대표는 14·15·16·18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생당은 이날 안병원 공관위원장이 이끄는 공관위 첫 회의를 열고 지역구와 비례대표 후보 심사에 돌입했다.
/연합뉴스
민생당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손 전 대표가 공천관리위원회에 비례대표 후보 신청을 했다"며 "공관위 심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 전 대표는 서울 종로 출마설이 돌았으나, 여론조사 결과 등을 고려해 비례대표 후보 출마로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손 전 대표는 14·15·16·18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생당은 이날 안병원 공관위원장이 이끄는 공관위 첫 회의를 열고 지역구와 비례대표 후보 심사에 돌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