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문대통령 "정상적인 기업이 일시 유동성 부족으로 문 닫는 일 없을 것" 박재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24 11:54 수정2020.03.24 11: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문대통령 “정상적인 기업이 일시 유동성 부족으로 문 닫는 일 없을 것”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 대응 잘한다 68.5%…文 지지율 54.8%까지 치솟아 MBC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크게 올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부 대처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68.5%에 달했다. 23일 오후 발표된 MBC 여론조사에 따르면 ... 2 문 대통령, 오늘 2차 비상경제회의…금융 안정화 대책 논의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청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 충격에 대응하는 제2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불확실성이 극대화된 금융시장에 대한 안정... 3 24일 비상경제회의…이낙연 "대담한 자금시장 대책 나올것"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제2차 비상경제회의를 소집해 주식·채권 등 금융시장 안정화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지난 19일 1차 회의에서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50조원 규모의 비상금융조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