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그림인가요? TV입니다…레드닷 디자인상 받은 LG TV 입력2020.03.24 18:01 수정2020.03.25 01:03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을 포함해 19개 상을 받았다고 24일 발표했다. TV 전체를 벽에 밀착시키는 ‘갤러리 디자인’을 적용한 2020년형 LG 올레드 TV는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최고상을 차지했다. LG 올레드 TV는 처음 출시된 2013년부터 8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으며 최고상을 여섯 번 받았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식기세척기의 재발견…렌털시장 주력으로 부상 설거지는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걸리는 집안일이다. 한식 특성상 조리용품과 국그릇, 밥그릇 등 식기가 다양한 데다 눌어붙은 밥알은 잘 닦이지도 않는다. 그래서 서구권에선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은 식기세척기가 유독 국... 2 '코로나 늪'에 빠진 스마트폰 시장…중저가폰이 구원투수로 나선다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등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중저가 스마트폰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고가 스마트폰이 잘 팔리지 않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당초 ... 3 셧다운 바이러스…삼성·현대차 브라질 공장 멈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한국 대표 기업들의 해외 공장 폐쇄가 잇따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29일까지 브라질 북부 아마조나스주에 있는 스마트폰·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