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티푸드 플랫폼 퍼밀은 24일 경북 영덕의 산속 동굴에서 숙성한 ‘동굴 속 호박고구마’를 출시했다. 섭씨 15도, 습도 90% 동굴 속에서 100일간 숙성시켜 식감과 맛을 극대화한 상품이다. 모델들이 서울 충무로 한국의집에서 동굴 속 호박고구마를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