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 동굴서 숙성…호박 고구마 맛 볼까 신경훈 기자 입력2020.03.24 17:55 수정2020.03.25 00:50 지면A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스페셜티푸드 플랫폼 퍼밀은 24일 경북 영덕의 산속 동굴에서 숙성한 ‘동굴 속 호박고구마’를 출시했다. 섭씨 15도, 습도 90% 동굴 속에서 100일간 숙성시켜 식감과 맛을 극대화한 상품이다. 모델들이 서울 충무로 한국의집에서 동굴 속 호박고구마를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SPC삼립, 1999년 '국찐이' 시작으로 캐릭터 빵 선도…SPC삼립, 확 키운 '펭수 빵' 인기몰이 2 롯데백화점, 인플루언서가 기획한 '유어브랜드' 유치…뷰티시장 '4세대 유통' 이끈다 3 동굴에서 숙성한 고구마 맛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