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1980년대 나왔던 과자를 한데 모은 ‘추억의 간식 시리즈’를 26일부터 판매한다. 대표 제품은 쫀드기(1500원)다. 삼거리 캔디(400원)는 딸기 포도 레몬 감귤 등 네 종류의 알사탕으로 구성됐다. CU는 옥수수를 튀겨서 제조한 ‘밭두렁’과 과자에 초콜릿 코팅을 입힌 ‘꾀돌이’도 선보였다.

오현우 기자 o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