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사무총장에 문성근씨 입력2020.03.24 18:01 수정2020.03.25 00:2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흥사단은 ‘2020 공의회 임시총회’를 열고 문성근 신임 사무총장(사진)을 임명했다. 흥사단은 1913년 도산 안창호 선생이 민족의 자주독립과 번영을 위해 창립한 민족운동 단체다. 문 사무총장은 흥사단 정책기획국장과 민족통일운동본부 사무처장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흥사단 '도산선생 미국 캠프' 강좌 흥사단(이사장 류종열·사진)은 22일 오후 7시 서울 종로 흥사단 3층 강당에서 특별강좌 ‘도산 안창호 선생이 건립한 파차파 캠프: 미국 최초의 한인타운’을 연다. <파차파 캠프>의... 2 흥사단, 제106차 대회 부산 개최 흥사단(이사장 류종열·사진)은 부산흥사단 주관으로 다음달 12~13일 부산 금련산 청소년수련원에서 흥사단 단우로서 동지애를 고취하고 흥사단이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는 ‘제106차 흥사단 대회: ... 3 흥사단, 임정수립 100주년 심포지엄 흥사단(이사장 류종열·사진)은 다음달 4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100년의 역사, 100년의 과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임시정부 건국강령의 역사적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