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격 10주기…천안함 46용사를 기리며 입력2020.03.24 17:33 수정2020.03.25 00:3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군 2함대 황도현함 장병들이 지난 23일 인천 옹진군 백령도 천안함위령탑 인근 해상에서 천안함 46용사들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해군은 천안함 피격 10주기를 맞아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안보결의 주간’을 운영 중이다. 해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군 참수리 고속정서 수류탄 폭발…6명 중경상 3일 오후 남해상에서 해상사격 훈련 중이던 해군 고속정 1척에서 수류탄이 폭발해 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해군작전사령부가 밝혔다. 고속정은 해군 3함대 소속 참수리급 고속정으로 전해졌다. 부상자는 중상자 2명, 경... 2 [속보] 해군 부상자들 "부산대 권역외상센터 등지로 후송 중" 해군 부상자들 "부산대 권역외상센터 등지로 후송 중"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속보] 해군 부상자들 "부산대 권역외상센터 등지로 후송 중" [속보] 해군 부상자들 "부산대 권역외상센터 등지로 후송 중"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