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맞은 명이나물 입력2020.03.24 17:49 수정2020.03.25 00:28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경남 산청군 차황면의 농장에서 농민 부부가 봄철 입맛을 돋구는 산마늘(명이나물)을 수확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마트팩토리 노하우 공유합니다"…산·학·연과 相生하는 포항제철소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융합해 구축한 세계적인 스마트 팩토리(지능형 공장) 생태계를 산·학·연에 확대 보급하는 사업에 본격 나선다고... 2 경남에너지, 도시가스 요금 납부 연장 경남에너지는 소상공인 2만5800곳과 사회적 배려대상자 5만 가구에 대한 도시가스 요금 납부기한을 연장한다고 24일 발표했다. 3~4월 사용분에 대해 연체료 미부과 및 납부기한을 6월30일로 연장한다. 납부기한 연장... 3 경남도, 中企 디자인산업 육성 지원 경상남도는 ‘중소기업 디자인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 도내 중소기업과 디자인 전문회사를 연결해 제품 및 포장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포장 디자인 분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