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희 대한체조협회 회장 선임 입력2020.03.25 17:49 수정2020.03.26 02:5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사진)이 대한체조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협회는 전임 이영훈 회장의 중도 사임에 따라 보궐 선거를 해 한 사장을 3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 신임 회장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포스코에 입사했다.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거쳐 올 1월부터 포스코건설 사장을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OC 위원장, 도쿄올림픽 새 일정 관련 "모든 옵션 논의"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25일(현지시간) 내년으로 연기된 도쿄 올림픽의 새 일정에 대해 "모든 옵션이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IOC는 오는 7월 열릴 예정이었던 도쿄 올림픽의 일정을 ... 2 '자가격리 중에 올림픽 연기' 배드민턴 대표팀 "새 출발" "몸 컨디션을 더 좋게 만들 기회…어린 선수 성장하길" "취소가 아니라 연기라 그나마 다행입니다. " 자가 격리 중에 2020 도쿄올림픽 1년 연기 소식을 들은 배드민턴 여자복식 국가대표 신승찬(25·인천국제공항)의... 3 체육회, 진천선수촌서 대표 선수·지도자 최대 5주간 퇴촌 통보(종합) "국가대표 시스템 재정비…IOC 세부 사항 정해지면 다시 '훈련모드'" 도쿄올림픽이 2021년으로 1년 연기됨에 따라 대한체육회가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대표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26∼27일 이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