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자동차협회장에 로쏘 사장 입력2020.03.25 17:49 수정2020.03.26 02:5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25일 정기총회를 열고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사진)을 제13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다음달부터 2년. 로쏘 사장은 2013년 FCA코리아 사장에 임명돼 지프 브랜드 판매 및 서비스 등 운영 전반을 책임지고 있다. 신임 부회장으로는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과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장, 다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이 선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 한국수입자동차협회 13대 회장 선임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5일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개최된 2020년 정기총회에서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을 제13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파블로 로쏘 회장은... 2 파산 위기 기업들 정부에 'SOS'…美 산업계, 7650억弗 지원 요청 세계 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보고 있는 기업들이 자국 정부에 긴급 자금지원을 요구하고 있다. 그 규모가 천문학적 수준으로 불어나고 있다. 미국에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 3 유럽 이어 美 車공장 멈춘다…우버는 카풀 중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유럽에 이어 미국의 자동차 공장들도 잇따라 가동을 중단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제너럴모터스(GM), 포드, 피아트크라이슬러(FCA)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