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금 상담 기다리는 줄 입력2020.03.25 17:40 수정2020.03.26 02:3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대구 침산동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북부센터에 소상공인 정책자금 상담을 위해 번호표를 받으려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책임경영"…자사주 사들이는 부산 기업들 팬스타그룹과 조광페인트 등 부산 지역 상장회사들이 잇따라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떨어진 주가를 안정시키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김현겸 팬스타그룹 회장은 25일... 2 日 특허권 인수한 테크로스…선박평형수 시장 진출 '탄력' 부산 강서구에 있는 조선기자재 업체 테크로스(대표 박석원·사진)가 선박평형수 처리장치(BWMS)와 관련한 일본 특허권을 인수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 테크로스는 일본 미쓰비시조선, 히타치제작소와 다... 3 대구 섬유기관들, 산업현장에 면마스크 '수혈'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다이텍연구원 등 대구의 섬유전문기관들이 면마스크와 필터를 개발, 생산해 마스크 공급 부족에 시달리는 산업 현장 지원에 나섰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강혁기)은 연구개발용 멜트블로운 설비를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