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신발 육성사업 참여社 확정 입력2020.03.25 17:42 수정2020.03.26 02:3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25일 ‘2020년 부산브랜드 신발 육성사업’에 참여할 9개사를 확정했다. 창업형 사업에는 토리, 대광제화, 트래블폭스 등이 선정됐다. 성장형 사업에는 먼슬리슈즈, 뽀너스, 서브원, 선형상사 등이 포함됐다. 성숙형 사업에는 골프화를 생산하는 한진실업이 참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책임경영"…자사주 사들이는 부산 기업들 팬스타그룹과 조광페인트 등 부산 지역 상장회사들이 잇따라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떨어진 주가를 안정시키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김현겸 팬스타그룹 회장은 25일... 2 日 특허권 인수한 테크로스…선박평형수 시장 진출 '탄력' 부산 강서구에 있는 조선기자재 업체 테크로스(대표 박석원·사진)가 선박평형수 처리장치(BWMS)와 관련한 일본 특허권을 인수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 테크로스는 일본 미쓰비시조선, 히타치제작소와 다... 3 대구 섬유기관들, 산업현장에 면마스크 '수혈'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다이텍연구원 등 대구의 섬유전문기관들이 면마스크와 필터를 개발, 생산해 마스크 공급 부족에 시달리는 산업 현장 지원에 나섰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강혁기)은 연구개발용 멜트블로운 설비를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