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SW융합기업 해외진출 지원 입력2020.03.25 17:43 수정2020.03.26 02:3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소프트웨어(SW)융합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글로벌 맞춤형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인천에 본사를 둔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AI) 기반의 SW융합기업이 대상이다. 업체당 최대 3000만원의 제품 개발비를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車부품 사출금형 기술력 앞세워…한국몰드, 특수 렌즈까지 영토확장 25일 울산 매곡산업단지에 있는 자동차부품 사출금형 전문업체인 한국몰드(대표 고일주) 본사 공장. 고일주 대표가 자체 개발한 열화상 적외선 카메라의 성능을 테스트하고 있었다. 고 대표는 “적외선 카메라의 ... 2 살이 꽉 찬 바지락 25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법산리 갯벌에서 어민들이 속살이 꽉 찬 바지락을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3 화재는 물론 코로나도 잡는다…미르텍 '열 감지 CCTV' 국산화 전남 목포시의 영상감시장치 전문제조업체인 미르텍(대표 김미선)은 ‘열 감지 기능 열상 카메라 융합 폐쇄회로TV(CCTV) 시스템’을 국산화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