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농협은행, 저축 습관 키워주는 모바일 '올원 5늘도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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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NH농협은행(은행장 손병환)의 올원 5늘도적금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주 5일간 매일 저축하는 적금’이라는 모토로 주 52시간 근로제 트렌드를 반영한 모바일 전용 간편 적금상품이다. 자동이체 기능 도입을 통해 소액(1000원 이상)을 매일 입금하도록 함으로써 저축 습관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저축 목표를 설정하도록 해서 소확행·워라밸을 추구하는 젊은 층의 호응을 이끌어내 출시 100일 만에 4만계좌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인당 3계좌까지 가입 가능한 이 상품은 매월 70만원을 한도로 6개월 동안 한 번에 1000원에서 10만원까지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다. 특히 이체 횟수가 60회 이상이면 연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는다. 또 ‘퇴근길 재테크’라는 콘셉트로 출시된 만큼 일반 직장인의 퇴근 시간인 오후 6시 이후에 가입하면 연 0.1%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1.80%(3월 12일 기준)를 받을 수 있다. 실제로 가입자 분석 결과 가입자 중 42%가 직장 퇴근 후인 오후 6시 이후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층과 직장인을 타깃으로 하는 금융상품답게 아이돌그룹 ‘공원소녀’를 활용한 유튜브 광고와 지하철 광고가 모두 1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광고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디지털 특화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저축 목표를 설정하도록 해서 소확행·워라밸을 추구하는 젊은 층의 호응을 이끌어내 출시 100일 만에 4만계좌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인당 3계좌까지 가입 가능한 이 상품은 매월 70만원을 한도로 6개월 동안 한 번에 1000원에서 10만원까지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다. 특히 이체 횟수가 60회 이상이면 연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는다. 또 ‘퇴근길 재테크’라는 콘셉트로 출시된 만큼 일반 직장인의 퇴근 시간인 오후 6시 이후에 가입하면 연 0.1%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1.80%(3월 12일 기준)를 받을 수 있다. 실제로 가입자 분석 결과 가입자 중 42%가 직장 퇴근 후인 오후 6시 이후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층과 직장인을 타깃으로 하는 금융상품답게 아이돌그룹 ‘공원소녀’를 활용한 유튜브 광고와 지하철 광고가 모두 1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광고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디지털 특화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