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노사, 코로나 성금 1억 입력2020.03.25 14:32 수정2020.03.26 02:5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화학은 24일 코로나19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노사가 함께 마련한 성금 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 성금은 대구·경북 지역의 의료진이 필요로 하는 위생용품 및 식료품을 구입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파니, 코로나19 관련 인종차별에 일침 "인간성과 사랑 필요" 티파니 영이 코로나19 사태 속 아시아인이 겪고 있는 인종차별에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 티파니 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0년은 우리 모두에게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못한 시기였다"라는 의미의 영문 ... 2 박지윤, 사회적 거리두기 지적에 "상관 마"→남편 최동석 하차 요구까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가족여행을 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지적을 받자 설전을 벌인 가운데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의 하차 요구까지 이어지는 등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박지윤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ldqu... 3 도쿄 신규 확진자 두배로 급증 일본 수도 도쿄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급증했다. 고이케 유리코 일본 도쿄도지사는 25일 NHK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도쿄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41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