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독서학교 이름 공모 입력2020.03.26 17:36 수정2020.03.27 02:57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교육청은 오는 9월 개관하는 가칭 경남독서학교 이름을 다음달 3일까지 공모한다. 이 학교는 합천군 가야면 내 폐교인 숭산초등학교를 활용한 독서특화학교다. 이름은 기관 목적과 특징을 잘 표현하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친근함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경남에 거주하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기장군 이어 진·수영·동구도 모든 주민에게 재난지원금 지급 부산 기장군에 이어 부산 기초지방자치단체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이 이어지고 있다. 위기에 직면한 서민을 지원하고 침체한 지역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서다. 부산 부산진구는 주민 36만... 2 창원시, 엘프시스템과 282억 규모 투자 협약 경남 창원시는 수소연료전지 부품업체인 엘프시스템(대표 정병수)과 282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발표했다.창원시 성산구에 있는 엘프시스템은 수소연료전지 구성품과 레이저 용접 자동화장비, 서보프레스(모터... 3 지진 상흔 가시지 않은 포항…'스마트 방재도시'로 재건된다 경북 포항시가 2017년 11월 15일 발생한 규모 5.4 지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흥해 지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도시재생 사업에 들어간다.시는 2023년까지 국비와 도비, 시비 등 2257억원을 들여 북구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