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복지기관에 C클래스 기증 입력2020.03.26 14:44 수정2020.03.27 03:1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운데)는 전국 6개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중형 세단인 C클래스를 한 대씩 기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기증 차량은 C 220d 4매틱이다. 강서뇌성마비복지관과 신아재활원, 이화여대 종합사회복지관, 새롬아동센터, 베데스다, 여주천사들의집 등에 제공됐다. 위원회는 자동차종합보험료도 함께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 한국수입자동차협회 13대 회장 선임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5일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개최된 2020년 정기총회에서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을 제13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파블로 로쏘 회장은... 2 車 생산 멈춘 독일 자동차업계, 인공호흡기 만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자동차 생산을 멈춘 독일의 자동차 업계가 환자들을 위한 의료장비를 만들기로 했다.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는 2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자동차 기업들과 의료장비 ... 3 [Car & Joy] 고연비·파워·첨단기능…'체급' 넘어 선 콤팩트카들이 몰려온다 현대자동차 아반떼, BMW 뉴 320i,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이 차들의 공통점은 최근 새로 나온 ‘엔트리급 모델’이라는 점이다. 한 브랜드 혹은 차급에서 소비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