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 푸른요양원 80대 코로나19 확진자 2명 잇따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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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사망자 총 133명으로 늘어

26일 경상북도 등에 따르면 83세 여성은 오늘 오전 9시 26분께 안동의료원에서 폐렴과 호흡부전 증세로 사망했다. 치매와 당뇨를 앓던 이 여성은 지난 1월부터 확진환자 68명이 나온 봉화 푸른요양원에서 생활했다.
이날 오전 9시 51분께 같은 병원에서 86세 남성 확진자가 숨졌다. 고혈압, 전립선암, 심장질환을 앓았던 이 남성은 그간 푸른요양원에서 거주했다. 지난 12일 발열 증상을 보인 후 15일 확진 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다 폐렴이 악화됐다.
이로써 코로나19 사망자는 경북 35명, 전국은 13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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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