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 엔진 장착한 타타대우 트럭 입력2020.03.26 17:58 수정2020.03.27 01:43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타타대우상용차는 26일 두산인프라코어의 친환경 전자식 엔진 ‘DX12’를 장착한 ‘프리마’ 트럭 1호차를 고객에게 인도했다. 김정우 타타대우상용차판매 대표(왼쪽)가 1호 고객인 조병호 화일특송 대표(가운데)에게 차량을 전달하고 있다.두산인프라코어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산인프라코어, 상용차용 '유로6' 전자식 엔진 출시 두산인프라코어는 상용차용으로 개발한 전자식 엔진 'DX12'를 국내 선보였다. 타타대우상용차와 두산인프라코어는 26일 이 엔진을 탑재한 '프리마' 트럭을 고객에게 인도했다. 두산인프라코어... 2 봉고 1t LPG 트럭의 반전 1988년 서울올림픽을 전후해 등장한 중형 액화석유가스(LPG) 승용차는 영업용 외에 국가유공자, 장애인, 자치단체 등으로 사용이 확대됐다. 당시 환경부는 더 나아가 1996년부터 소형 트럭 등의 매연 규제 강화를 ... 3 LPG 트럭 '보조금 태우고' 질주…사상 최대 판매 지난 1~2월 액화석유가스(LPG) 1t트럭 판매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정부 보조금 지원으로 경유트럭 전환 수요가 늘어난 데다 LPG 차량에 대한 인식이 개선된 덕분이다. 17일 대한LPG협회에 따르면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