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레드와인 단독 출시 입력2020.03.26 17:47 수정2020.03.27 02:21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이 프랑스 레드 와인 ‘샤또 푸르카스 보리’를 단독 출시했다. 3000병을 한정 판매한다. 이 와인은 보르도 지방의 메독 지역에서 생산됐다. 과일향이 나면서도 타닌이 강하게 느껴지는 게 특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술族 덕에…편의점 와인 판매 급증 편의점에서 주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집에서 술 마시는 사람들, ‘홈술족’이 늘고 있는 영향이다. 반면 회식 등 단체 모임이 사라지면서 숙... 2 스페인 코로나 사망 中 추월…EU는 부양책 놓고 집안싸움 전국 봉쇄령, 외국인 입국 금지 등 초강경 조치에도 유럽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치명률(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은 사상 처음으로 10... 3 최대 30만원 환급…'고효율 가전' 한 곳서 다 본다 롯데백화점은 서울 소동공 본점에서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효율 가전제품을 따로 모아 판매한다. 고효율 가전을 구매하면 정부가 구매비용의 10%(최대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