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D-19…후보 등록 김영우 기자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26 17:29 수정2020.03.27 00:3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왼쪽)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오른쪽)가 4·15 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인 26일 각각 서울 종로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자 등록 신청서류를 들어 보이고 있다. 김영우/김범준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탈리아 등 17개국 교민 투표 못한다 이탈리아 스페인 등 17개국 23개 재외공관 교민들은 4·15 총선에서 재외선거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이동금지령 등이 내려진 영향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 2 총성 울린 '4·15 총선'…이낙연 "경제 복구" 황교안 "문재인 정권 심판" 4·15 총선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26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등 주요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서울 종로에 출마한 이 위원장은 이날 후보 등록 직후 기자들과... 3 미래통합당 "규제 혁파로 경제 재설계" 미래통합당이 “대한민국과 국민의 삶을 재설계한다”는 기치를 내건 4·15 총선 공약집을 내놨다. 경제 활성화, 규제 혁파, 국민 부담 경감 등 ‘경제 재설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