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소상공인 경영애로자금 대출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27 11:10 수정2020.03.27 11: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재기지원센터 서울중부센터에서 코로나19 경영애로자금 대출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합] BTS, 코로나19로 북미 투어 연기…"정부 지침 준수"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북미 투어 일정을 연기한다. 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다음 달부터 열릴 예정이던 '맵 오브 더 솔' 월드 투어... 2 [속보]중국 코로나19 신규감염 55명…1명 제외하고 모두 해외유입 [속보]중국 코로나19 신규감염 55명…1명 빼고 다 해외유입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한경닷컴 뉴... 3 [종합]정 총리 '입국 금지 조치'에 선 긋기…"해외유입 환자 90%가 우리 국민" 정세균 국무총리가 "전체 해외유입 환자의 90%가 우리 국민인 점을 고려하면 당장 입국금지와 같은 조치를 채택하는 데는 제약이 따른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