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봄꽃 만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27 15:31 수정2020.03.27 15: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의 한낮 기온이 16도까지 오르는 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경궁에서 활짝핀 매실나무를 배경으로 시민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봄꽃은 피었는데… 절기상 낮이 더 길어지기 시작하는 춘분인 20일 서울 용답동 하동매실거리를 찾은 시민들이 꽃망울을 터뜨린 매화나무를 보며 산책을 즐기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기온은 영상 16도까지 올라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다. ... 2 '춘분'에 활짝 핀 매화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春分)'인 20일 오후 서울 낮 기온이 16도까지 올라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다. 20일 서울 성동구 용답동 하동매실거리을 찾은 시민들이 꽃망울을 터뜨린 매화... 3 신세계百, '오감만족' 마케팅 행사…전국 매장서 봄꽃 화분 나눠 준다 신세계백화점이 화훼농가와 손잡고 고객들에게 봄 꽃을 선물한다. 내일부터 2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전 점포에서 꽃화분을 나눠주고 봄을 알리는 '오감만족' 마케팅 행사를 진행한다. 올 들어 70% 가까이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