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아세안 ‘기업인 입국 허용’ 협의 입력2020.03.27 17:39 수정2020.03.28 01:05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왼쪽 세 번째)이 27일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 영상회의실에서 찬춘싱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장관과 ‘필수인력의 원활한 이동 및 글로벌 공급망 유지’를 위한 협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 28일부터 외국인 입국 전면 금지 중국이 28일부터 외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한다. 29일부터는 중국을 오가는 모든 외국 항공사의 운항도 1주일에 한 번으로 제한한다. 이번 조치로 교민과 유학생의 중국 복귀 길이 막히고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경영... 2 中, 28일부터 모든 외국인 입국 금지…역유입 늘어나자 기습 발표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 역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외국인의 입국을 사실상 전면 금지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코로나19를 피해 일시 귀국했던 우리 교민과 유학생의 복귀 길이 막히게 됐다. 중국... 3 정세균 "미국발 입국자 강화조치, 늦어도 27일 0시부터" 정세균 국무총리가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히 확산 중인 미국에서 오는 입국자의 검역 강화조치를 오는 27일 0시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