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가 급한 소상공인에 ‘대출 홀짝제’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27 17:33 수정2020.03.28 00:19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긴급안정자금 대출을 받기 위해 지역 소상공인지원센터에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출 신청 대란’이 빚어지자 정부가 공적 마스크 구매 방식과 비슷한 ‘홀짝제’ 등 대책을 내놨다. 소상공인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재기지원센터 서울중부센터에서 대출 신청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수료 30% 인상한 '스카이스캐너'… 여행사 코로나 피해는 '나몰라라' "수수료는 일방적으로 올리더니… 여행사의 힘든 상황은 '나몰라라'입니다" 지난 26일 만난 A여행사의 한 임원은 "코로나19 사태로 항공권 취소가 너무 많아 수수료 일부를 돌려 줄 수는 없... 2 US오픈 미뤄질 듯…KPGA투어는 연기 메이저 골프대회 US오픈이 결국 개최 시기를 미룰 것으로 보인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27일(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US오픈 개최 시기가 늦여름으로 미뤄질 것이라고 미국골프협회(USG... 3 코로나19 끊이지 않는 집단감염 '비상'…80대 이상 치명률 15% "국내 코로나19 중증 이상 환자 81명…위중 56명" 대구 제이미주병원 62명·구로 콜센터 163명 확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해외 유입이 지속하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