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사랑은 꽃잎처럼' 발매…4월 가요계 컴백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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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사랑은 꽃잎처럼' 발매 예정
1년 만 선보이는 신보
1년 만 선보이는 신보
가수 홍진영이 다음 달 신곡과 함께 가요계로 컴백한다.
소속사 IMH엔터테인먼트는 홍진영이 다음 달 1일 ‘사랑은 꽃잎처럼’을 발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3월 발매한 정규 1집 앨범 ‘라츠 오브 러브’(Lots of Love)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새 노래다.
걸그룹 스완으로 데뷔한 홍진영은 솔로 가수로 전향해 2009년 트로트 장르곡 ‘사랑의 배터리’를 발표해 히트시켰다.
이후 ‘부기맨’, ‘산다는 건’, ‘사랑의 와이파이’, ‘엄지 척’ 등을 발표해 대중적 인기를 높였다.
홍진영은 재치 있고 유쾌한 캐릭터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다수 광고 모델로 활약하기도 했다.
홍진영은 지난해 기존 소속사를 떠나 1인 기획사인 IMH를 설립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소속사 IMH엔터테인먼트는 홍진영이 다음 달 1일 ‘사랑은 꽃잎처럼’을 발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3월 발매한 정규 1집 앨범 ‘라츠 오브 러브’(Lots of Love)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새 노래다.
걸그룹 스완으로 데뷔한 홍진영은 솔로 가수로 전향해 2009년 트로트 장르곡 ‘사랑의 배터리’를 발표해 히트시켰다.
이후 ‘부기맨’, ‘산다는 건’, ‘사랑의 와이파이’, ‘엄지 척’ 등을 발표해 대중적 인기를 높였다.
홍진영은 재치 있고 유쾌한 캐릭터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다수 광고 모델로 활약하기도 했다.
홍진영은 지난해 기존 소속사를 떠나 1인 기획사인 IMH를 설립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