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북한 발사체에 "상황 수시로 보고받아…동향 예의주시" 입력2020.03.29 08:26 수정2020.03.29 08: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청와대는 27일 북한이 동해상을 향해 발사체를 쏘아 올린 것과 관련해 "동향을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국가안보실은 국방부 및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 상황을 수시로 보고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합참은 "북한이 미상의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북한이 발사체를 쏘아 올린 것은 지난 21일 북한판 에이태킴스(ATACMS)를 쏜 지 8일 만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북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비행거리 230㎞·고도 30㎞ 북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비행거리 230㎞·고도 30㎞ /연합뉴스 2 일본 "북한, 탄도미사일로 보이는 것 발사" 발표 "국제사회 전체에 심각한 과제…일본 EEZ에는 낙하 안 해" 일본 정부는 29일 북한이 탄도미사일로 보이는 것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고 NHK와 교도통신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북한의 거듭되... 3 [속보] 합참 "북한, 미상 발사체 동해상으로 발사" 북한이 29일 오전 미상의 단거리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지난 21일 북한판 에이태킴스(ATACMS)를 발사한 지 8일 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미상의 발사체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