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도 ‘드라이브 스루’로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29 17:13 수정2020.03.30 01:13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중랑구 서울씨티교회 신자들이 29일 교회 옆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자동차에 탄 채 주일예배를 하고 있다. 이날 전국에서는 일부 교회가 현장 예배를 강행해 경찰과 공무원이 현장 지도 점검을 벌였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스코건설 '코로나 키트' 전달 포스코건설(대표 한성희·맨 오른쪽)은 29일 인천 공동생활가정 청소년을 위해 코로나 예방키트를 전달했다. 공동생활가정은 부모와 생활할 수 없는 청소년들이 일반 가정 형태로 공동 생활하는 보호시설이다. &... 2 "의료물품 있어도 어디다 줄지 몰라" 美 기업, 정부 개입 요구 미국에서 마스크, 인공호흡기 등 각종 의료·방역용품 유통을 놓고 혼란이 일고 있다. 각 제조·유통기업들이 확보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용 제품을 어디다 얼마만큼 공급해야... 3 마이스업계 정부에 코로나19 피해 지원방안 마련 촉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행사 취소·연기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마이스(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업계가 실질적인 피해 지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