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골프 '고스트 재킷'…"스윙할때 옷 소음 없어요"
골프웨어 브랜드 데상트골프가 신제품 ‘고스트 재킷’(사진)을 출시했다. 고스트 재킷은 스윙할 때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 ‘안티노이즈 재킷’이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2승을 거둔 배상문 선수(34)의 의견이 반영돼 만들어졌다. 고스트 재킷은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은 물론 스윙 모션 패턴을 적용해 어깨 결림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