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골프 '고스트 재킷'…"스윙할때 옷 소음 없어요" 조희찬 기자 입력2020.03.29 19:17 수정2020.03.30 01:02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골프웨어 브랜드 데상트골프가 신제품 ‘고스트 재킷’(사진)을 출시했다. 고스트 재킷은 스윙할 때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 ‘안티노이즈 재킷’이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2승을 거둔 배상문 선수(34)의 의견이 반영돼 만들어졌다. 고스트 재킷은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은 물론 스윙 모션 패턴을 적용해 어깨 결림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땀 흡수·건조 우수' 요가 레깅스는?…사이즈 잘 따져야 좋은 요가 레깅스는 어떤 브랜드 제품일까. 땀 흡수 속도는 리복과 아디다스 제품이, 건조 속도는 데상트와 뮬라웨어 제품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요가 레깅스 9개 제품을 ... 2 NO재팬에 日유통업 휘청…데상트·시세이도·아사히 실적전망↓ 데상트 순익예상 87%↓…"韓비중 큰 日회사, 3분기 실적 33% 감소"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의 영향으로 한국 사업 비중이 큰 일본 유통업계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일본 의류업체 데상트가 올해... 3 [너의 이름은] 데상트, 브랜드명에 담긴 '하강'의 의미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가 일본 제조·직매형 의류(SPA) 브랜드 유니클로에 이어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의 집중 타깃이 돼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당분간 매출 성장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