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州시, 상·하수도 요금 50% 감면 입력2020.03.30 17:14 수정2020.03.31 00:4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광주광역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5월까지 상·하수도 요금을 50% 감면한다. 감면 대상은 매월 사용량이 100㎥ 이하인 사업장으로, 별도 신청 없이 3월 고지분부터 적용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천사의 섬' 신안 암태도, 인문학 꽃피는 휴양지로 전남 신안군 암태도가 하루 평균 8000대의 차량이 방문하는 등 전남 지역 섬 관광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안 압해도와 암태도를 연결하는 교량 길이 7.2㎞의 천사대교가 지난해 4월 개통하면서다. 신안군은 오는... 2 충북도, "방사광가속기 유치하자"…추진위원회 출범 충청북도는 30일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의 각계 인사가 참여하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충청권 유치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위촉된 위원은 여야 국회의원 등 1... 3 에너지공단 "효율 1등급짜리 가전 사면 10% 환급해드려요"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국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으뜸효율 가전제품을 구매할 때 10% 환급해주는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산업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