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72, 코로나 극복 성금 1억원 입력2020.03.30 14:14 수정2020.03.31 00:18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대표 김영재·사진)가 코로나19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억원을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일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작업,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 생필품 구매 등에 쓰일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화학 노사, 코로나 성금 1억 LG화학은 24일 코로나19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노사가 함께 마련한 성금 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 성금은 대구·경북 지역의 의료진이 필요로 하는 위생용품 및 식료품... 2 박성현, 팬클럽과 '남다른' 기부 프로골퍼 박성현(27·사진)이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팬클럽과 함께 성금 3666만원을 기부했다. 박성현 팬클럽인 ‘남달라&rsq... 3 대구시·모금회 "신천지 120억 안 받겠다" 대구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신천지교회의 기부금 120억원을 거절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입금된 신천지 대구교회 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