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원포인트 임시국회요구하는 심상정 대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30 15:58 수정2020.03.30 16: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심상정 정의당 상임선대위원장이 문희상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텔레그램 N번방 원포인트 임시국회요구를 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사방' 참여자 닉네임 1만5천개 확보 성착취물을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한 ‘박사방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대화방에 참여한 닉네임(대화명) 1만5000여 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주범인 조주빈(25)으로부터 확보한 디지털 증... 2 심상정, 문희상에 "'n번방 방지법' 총선 전 처리" 요청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문희상 국회의장을 만나 4·15 총선 이전에 '텔레그램 n번방 방지법' 처리를 요청했다. 심 대표는 30일 문 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총선은 국회의원이 자신의 할 일을... 3 '박사방' 참여 닉네임 1만5000개 확보…"조주빈 폰 2대 해제시도" 경찰, 추가 범행·회원 정보 파악에 주력 여성에 대한 성(性) 착취물이 유통된 텔레그램 '박사방'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해당 대화방에 참여한 '닉네임' 1만5천개를 확보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