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 만들어진 선거 홍보물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30 17:37 수정2020.03.31 00:29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30일 서울 무교동 청계천에 4·15 총선 홍보 조형물을 설치했다. 투표를 권하는 조형물 주변에서 이날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재외 국민 8만명 총선 참여 못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재외 국민 8만여 명이 4·15 총선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주미대사관 등 25개국의 41개 재외공관이... 2 이낙연 "연동형 비례제 훼손…21대 국회서 바로잡아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30일 민주당 주도로 도입된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관련해 “정당법과 더불어 공직선거법(개정)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정의당 등 소수 원... 3 [단독] 수도권 고령 유권자 20% 넘는 곳 3배 증가…격전지 변수로 수도권에서 60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는 지역이 2016년 20대 총선 때보다 세 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의 선거 판세를 좌우할 요인 중 하나인 인구 구조를 분석한 결과다. 다만 이번 총선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