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사회적기업 인건비 지원 입력2020.03.30 17:57 수정2020.03.31 00:37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는 90개 사회적 기업(예비 사회적 기업 포함)에 일자리 471개를 배정하고 고용유지를 위해 인건비 20%를 6개월간 추가 지원한다고 30일 발표했다. 대상 기업은 신규와 재심사기업을 포함해 총 90개다. 인건비 지급 방식은 사회적 기업이 선지급한 뒤 사후 지원하던 데서 사전 지원으로 변경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무역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경상남도는 수출역량 강화를 위해 ‘제37기 경남 무역아카데미’ 참가자를 다음달 17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도내 중소기업 및 수출유관기관 임직원, 무역업체 창업·취업 등을 희망하는 ... 2 '울산 관광 e-길잡이' 전자책 배포 울산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울산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자책으로 제작한 ‘한눈에 들어오는 울산 관광 이(e)-길잡이’를 울산 전담 여행사와 관광호텔 등에 배포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저... 3 [속보] 대구 확진자 14명 늘어 총 6624명…경북 11명 증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구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명대로 감소했다. 30일 대구시와 경북도,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대구 누적 확진자는 6624명으로 전날보다 1...